미국,프랑스,이태리,독일 등...

볼빅 초창기, 2005년 추운 겨울...그 해 참 유난히도 추웠었는데....

영업사원들이 손에 볼빅 달랑 하나 들고 병원을 찾아가 원장님들께 볼빅을 소개했을 때,

수입제품이 아니고 국산제품이라는 이유만으로 문전박대를 당하고 쫓겨난 일도 있었다고 하네요.ㅠㅠ

그런데 지금 볼빅은 오히려 국내기술력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해외로 수출을 하고 있죠.^^

싱가폴,홍콩,대만,중국,태국,인도네시아 등 가까운 아시아권뿐만 아니라 미국,일본을 넘어 유럽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볼빅제품라인을 사용한 병원특수시술의 효과가 2007년 9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국제모발이식학회(ISHRS)에서 발표되는 뜻깊은 일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한 병원 원장님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탈모환자분에게 볼빅제품을 줬더니,

그 분 왈 " 어...이거 수입제품이죠?  저 싱가폴에 있을 때 병원에서 주던데요..." 하더랍니다. ㅎㅎ

그러나 볼빅이 수출하는 것은 단지 제품만이 아닙니다.

한국에서 고안된 탈모치료법의 스탠다드인 IIT(초기집중치료), DEDS(탈모,원인별치료) 등의 탈모치료의 가이드라인이 함께 수출되고 있는 것이죠.

한국의 기술력의 우수성 뿐 아니라 탈모치료의 가이드라인까지 수출되는 볼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