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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째가 친구의 동생을 너~무 예뻐하는데요~ 두피도 좀 예민해서 신경을 못 써주면

작성자 볼빅 공식몰(ip:)

작성일 2023-01-17

조회 1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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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째가 친구의 동생을 너~무 예뻐하는데요~ 두피도 좀 예민해서 신경을 못 써주면 머리를 긁기도 하고 금새 냄새도 나고 약간 아기지루성두피염이 의심된다고 하더라구요. 걱정많은 엄마를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해보았어요,

풍성한 거품에 신이난 라라!
향기도 좋고 부드러운 거품에 기분이 좋은 라라

보습력이 우수해서 촉촉해진 두피로 더욱 편안한 라라~ 아기샴푸 볼빅을 사용하니 확실히 기름지는 것도 덜하고 긁는 일이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특유의 냄새도 나지 않아서 너무 만족스러워 고맙다고 ㅎㅎ 그래서 저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블로그체험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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